구약성서에서 사라진 단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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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역사연구원 님의 바로잡는 글,
한단고기 단군세기에 보면 서기전1652년 15대 대음단군 때 우루국 사람 20여명이 투항하니 염수 근처에 정착하도록 하였다는 기록이 보입니다. 이 우루국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있던 우루인지 아니면 만주 어느쪽에 있던 우루국인지?
단지파의 단이 단군이 되었다는 것은 앞뒤가 바뀐 것이고, 단군은 서기전2333년에 조선을 세웠으며, 단지파의 단은 서기전1600년 사람이니 견강부회인 것 같습니다.
알마자야의 답글,
아래,펌글(단지파)에서,
기원전2333년 단군시대가 서기전1600년 구약성서의 단지파보다 앞서니, 단군천제는 단지파와 무관합니다.
바로 알지 못하고 사려없이 펌한 오류에 대하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알마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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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구약성서에서 사라진 단지파
구약성서에서 사라진 단지파
곧 밝혀질 비밀..
유대인이 이스라엘을 건국하고자 할 때, "만주지역을 달라고 유엔에 청원하였다"...
이스라엘의 건국영웅 벤'구리온 장군이 UN의 이스라엘 건국결정에 따라 UN에 청원서를 내게 되었는데,
"우리민족의 조상은 오랜 옛날 아무르강 하류 동쪽 바닷가쪽에서 살다가 오늘의 서쪽으로 이주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조상의 땅,아무르강 하류, 해뜨는 곳에 나라를 세우고자 합니다." 라고 청원하였다 합니다.
그때 이스라엘 조상의 아무르강 지역은 고대 "홍산문화"지역과 유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에서의 고대 우리 조상들의 영토(고조선.고구려.부여)인 아무르강=흑룡강 하류는 현재의 만주지역이고 당시는 중국이 UN에 가입도 되어있지 않아서 협의조차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었읍니다. 그래서 UN에서는 부득이 팔레스타인지방에 이스라엘 건국을 결정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읍니다.
한국과 이스라엘
1.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할 때, 만주지역을 달라고 유엔에 청원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2. 우리민족은 원래 환족이라고 했는데,아주 옛날에는 9환족 12국가를 형성하였으나, 그 강역이 너무 넓고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 말과 풍습이 달라져서 안타까워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라 했으니 가능한 위치는 동서:바이칼-알라스카의 8,000키로 또 그 인종적 특징 또한 몽골리안(환/몽고반점)입니다.
3. 12환국중에 <우르>라는 국가가 있는데,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이 떠났던 지역명과 일치합니다.
4. 요즈음 서양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서양 최초의 문명을 수메르문명으로 보고 있었는데 그 수메르문명조차 동쪽 어디에선가 온 것 같다고 하고 있고 점토판을 해독해나가는과정에서,수메르인은 황인종이고 머리와 눈동자가 까맣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소위, 바벨탑으로 유명한 지구라트는 고산숭배문화로 그들이 고산숭배신앙이 짙은 동북아시아에서 이주해온 종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5. 우리민족의 특징중 하나가 피라미드인데,이집트조차 우리민족의 흔적이 있었다는 인터넷 기사를 본적이 있고,그외 중국 북부지방들 만주 고구려 강역과 남미의 인디오문명까지 모두 인종적으로는 셈 계통 황인종, 엉덩이반점 , 피라미드문명 등 공통점이 있습니다.
6. 그외 풍습, 유물 등 모든 것이 같고,예를들면 손 맷돌이 이스라엘과 우리가 같습니다, 쑥, 마늘, 무궁화 (샤론의 장미) , 흰옷, ...등등 너무 많고..
7. 더 더우기 놀라운것은, 얼마전 TV에서 북한의 고인돌 발굴을 보여주었는데,5,000년이 넘었다는 고인돌무덤의 부장품 중에 우리민족의 특징인 비파형동검, 동경, 등과 더불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촛대(7자루 초)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주)위 내용은 [한단고기]의 한국12연방이 사실임을 증명하며,
서양문명의 뿌리인 슈메르는 슈밀이국으로서 중앙아시아(한국)에서 동북방으로 이동한 한인족의 일부가 다시 초원의 길을 따라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러 바벨탑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고산지대(동북아시아)의 신앙양식과 더불어 위대한 칸국문명인 슈메르문명을 건설했으며,
슈메르지역인 갈대아 우르 사람인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민족이 형성되었고, 입으로 전해지는 구전승이 발달했던 고대에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난안으로 들어오려던 12지파 중 단지파가 단지파출신이자, 이스라엘의 사사(리더)의 죽음으로 동북방으로 사라졌는데, 아마도 조상의 고향을 찾아 동북방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한단고기에 곰족.호족.한웅족 사이에 갑자기 출현한 <단족>은 바로 이들 단지파이며,
고조선 초기 유적지인 대동강변에서 발견된 고대 히브리어문자(도착했다.무궁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 등)가 기록된 와당과 백두산에 세워진 단군지석에도 여전히 고대 히브리어문자가 기록됨으로 유물유적으로도 입증이 되며, 언어학적으로 한국어는 우랄어도 아니요, 물론 알타이어로 분류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명확히 알타이어도 아닌 불명확한 언어로 인정받고 있다. (윤복현)
성서에서 사라진 단지파에 주목한다.(윤복현)
신화는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상징.비유로 축약된 것이다.
단군신화의 요지는...
[한인의 아들(서자) 한웅이 나라를 세우고자 800여명의 선랑을 이끌고 하늘에서 내려왔으며, 곰과 호랑이가 인간이 되고자하니 쑥과 마늘로 동굴에서 100일을 지내게 하니 호랑이는 견디지 못하여 동굴을 빠져나갔으나, 곰은 끝까지 견디어내어 인간이 되었고, 한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것이다.
이 신화내용을 문자적으로 이해하면 문자만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처럼 제대로 성서를 이해못하게 되는 것이다. 단군신화의 해석은 농경문화와 북방 유목문화민족과의 융합.결별을 표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단국대 윤내현 교수)
[단군신화]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 한인 = 중앙 아시아에 기원했던 한민족의 원류
* 한웅 = 한인의 문명을 이어받은 북방유목민
* 하늘 = 중앙 아시아
* 곰.호랑이 = 농경문화를 이루는 만주와 한반도 토착민
* 단군 = 단군족 = 단지파(동북방으로 이동한 성서에서 사라진 지파)
* 호랑이 도망가다 = 한인족과 결별하다
* 곰이 인간이 되어 한웅과 결혼하다 = 한웅족문화를 수용.융합
* 곰과 한웅이 결혼하여 단군을 낳다=단족이 한웅족과 곰족을 융합
[단군이 고조선을 세우다]
한웅족과 곰족이 융합하여 부족국가를 이루고 있었으나,아직 국가체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갑자기 출현한 단족(한단고기)이 이 한웅족과 곰족을 융합.복속시켜 한민족을 형성하고 최초의 민족국가를 형성한 것이다.
[고조선의 수도는 평양이다]고 문헌은 기록하고 있다. 문헌과 유물.유적상으로도 타당한 기록이다.
왜냐하면 평양에서 단군왕릉이 발굴되었으며, 대동강변에서 [도착했다.오엽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로 들어가자. 잠언을 가르치는 자가 통치자가 된다 등]기원전 1천년 이전의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기록된 와당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백두산에 세워졌던 단군지석에도 고대 히브리어문자가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양이전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는가가 역사학계의 논쟁거리다. 평양이전 수도는 요동지역이였다. 왜냐하면 문헌적으로는 고조선멸망 직후에 기록한 중국 사마천의 [사기]에 "고조선왕만의 옛도읍지는 요동에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고조선문화의 특징인 [비파청동검]과 [고인돌]이 북한 평양일대와 요동에 집중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인돌의 정교함은 평양보다 요동지역의 고인돌이 더 예술적이고 깔끔하다. 그리고, 비파청동검이후 등장한 [세형청동검]은 요동보다는 북한의 평양지대에 집중되어 있다.즉 후기수도는 평양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삼손이 죽은 후 동북방으로 사라진 단지파는 이란->시리아(무궁화씨를 가져오다)->중앙아시아(히브리어 상실,문자만 보유하고 이동)-> 만주(요동)->평양까지 이동해 왔음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본래 용맹하고 예술적인 지중해.서남아시아의 문화와 함께 지방자치제를 전제로 하는 정치제도는 당시 한웅족과 곰족을 쉽게 융합하고 복속시키고 나라를 세우기에 충분한 고급문화였기 때문이다.
[역사고증]
역사의 진실이란 추론이 아니라, 과학기술이 입증하는 유물.유적에 있다.
고대 히브리어는 바로 중세문자도 현대문자도 아닌,기원년 1천여년 이전의 히브리어를 말하며, 평양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고조선 유물,백두산에 세워진 단군지석에 기록된 고대히브리어는 고조선 건국세력은 바로 성서에서 동북방으로 사라진 단지파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도착했다><잠언을 가르치는 자가 통치자가 된다>는 것은, 인간사랑의 가치관과 신앙관을 분명히 하는 우리 민족이념을 보여주는 대목이며, <오엽화=무궁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로 들어가자]는 의미는, 바로 무궁화로 상징되는 단군과 하나되어 양심의 나라인 신의 나라를 세우자는 의지를 보여주는 우리민족신앙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주 성서적인 의미다.
참고로 성서 요한계시록에는 12지파 중 오직 [단지파]만 빠져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단지파를 [마귀들린 지파]로 설교하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 또한 참고로 알아두기 바란다.
"단은 첩경의 독사(지혜)가 되어 말탄자(가짜.거짓권세)를 끌어 내리리라!" "신의 구원을 단에게서 기다리나이다"<창세기 49장>
성서에서 이스라엘 12지파 중 아주 용맹하여 가난안 정복전쟁시 북군의 선봉장이였던 단지파인 삼손이 죽은 후에 동북방으로 이동한 것을 마지막으로 성서기록에서 사라진 단지파에 주목한다.
참고로 인류학적으로 지금은 백인종과 피가 섞어 혼혈족인 된 유태인들과 우리 한국인들의 체형과 풍습 모두 동일하다. 무궁화의 시원지는 시리아이며,성서에는 <샤론의 꽃>으로 기록되어 있다.
대동강변 고조선초기 유적지에서, <도착했다><무궁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 <잠언을 아는 자가 통치자가 된다> 등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기록된 와당이 발견되었다.<국립 중앙 박물관.국립 광주박물관 소장>, 또한 백두산에 세워진 단군지석에도 <고대히브리어 문자>가 기록되어 있었다. 이것을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단군족은 <한단고기>에서 곰족과 호족사이에 갑자기 출현한 <단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삼손이 죽은 후에 이들은 시리아=>이란=>중앙 아시아 알타이 산맥=>몽고=>만주=>한반도로 이주해 오지 않았나 생각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는 특이한 언어로 분류되고 있다. 즉, 명확히 알타이어도 우랄어도 아닌 것이다. 비중상 알타이어에 포함시키고 있다.
터키와 몽고는 우리와 친숙하며,그들 또한 우리를 친숙하게 생각한다, 중세때 대제국을 건설한 터키는 본래 돌궐족이 조상으로 중국 북부지역에 세워진 돌궐족의 시원을 기록한 비석으로 보아 중국북부지역이 그 근원지로 추정된다. 이들 모두 단지파가 동북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단지파의 일부가 정착.혹은 이동이하여 세운 민족은 아닌가싶다.
아무튼 <단>은 성서상에 분명히 기록된 이스라엘 12지파 중 단지파의 시조가 되는 사람이름에서 새긴 부족명이다.
고조선의 문화는 청동검이며,그것도 고대 팔레스틴이나 흑해연안에 분포된 <비파청동검>문화라는게 특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면 이제 고조선과 단지파의 관계성을 역사적으로 추적하는 것도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금의 대통령명칭이기도 한 고조선시대의 <단군>은 본래 <단지파의 임금>에서 온 말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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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스라엘의 같은 풍습
번호 |
구분 |
세부내용 |
비고 |
1 |
생활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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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신을 잡는 양식이 같다. 2. 삽과 호미 사용하여 땅 경작 |
(출1212:6,23) |
2 |
장례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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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8:16) (신27:6) (여8:31) |
3 |
외모,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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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9:25~27) |
4 |
증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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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
5 |
이동경로 |
가나안 → 시리아 → 이라크 → 이란 → 우랄산맥 → 몽고 → 만주 → 한반도 대동강변 정착 (BC1600년 출발 →400년간 대이동→BC120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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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히브리 문자가 씌어진 와당(瓦當)과 단군지석
국립중앙박물관,광주박물관 소장, 대동강변 출토,고대 히브리문자,고조선시대 와당 |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과 광주 박물관에는 아주 희귀한 고조선시대 와당(瓦當)이 소장되어 있다.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것인데 놀랍게도 고대(古代 )히브리 문자가 씌어 있다.
그 내용은 다분히 종교적인 것으로,
‘도착했다’, ‘오엽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성도가 모여서 천제나라가 회복된다’ 이다.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B.C.1천년경에 사용했던 것으로 그 당시의 것에서 약간 진보된 것도 있다. 이 문자는 야곱의 12지파만이 사용한 것인데 그 문자의 사용시기가 성경상에서 갑자기 사라진 단지파의 소멸시기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
대동강뿐 아니라 백두산에도 히브리어가 씌어 있다.
일제치하 고정록선생에 의해 발견된 ‘단군지석’이 바로 그것이다.
1911년경 일본인들이 백두산에서 벌목하다가 뜻을 알 수 없는 글이 씌어 있는 지석(誌石)을 발견, 의주에 있는 평북 도청에 옮겨 놓았는데, 그 지석에 음각된 글이 한글도 아니고 한자도 아니어서 아무도 해독하는 사람이 없어 모두들 궁금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당시 의주 천주교당에 와 있었던 프랑스인 천주교 신부가 그 지석의 글을 판독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이 글자는 ‘히브리’ 문자이며 내용은 ‘단군지석’인데 판독해보니 제작연대는 약 3천년 전이라고.
그런데 비단 이런 유물들 뿐 아니라 아직도 우리말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히브리어가 있다. 요즘도 시골에 가면 흔히 들을 수 있는 말로 애비, 애미, 애기 등이다. 이것은 히브리어와 발음뿐 아니라 의미까지 같다.
그리고 장례를 치를 때 ‘아이고 아이고’하고 곡을 한다든지,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도 남아있는 ‘고수레’ 등의 용어가 그러하다.
그리고,우리 민족의 뿌리인 단군의 ‘단(dan) 역시 희브리어로 심판자(dan)라는 의미다. 그러므로 히브리어로 된 이름을 가진 자가 히브리어를 썼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지 않은가.
[펌]☞성서에서 사라진 단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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